□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강원앵커센터 ‘지역인재 발굴부터 정주까지’ 함께 키운다 □
“강원형 지역인재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으로 진로체험·늘봄학교·고교학점제 등 학교 교육활동 지원”
2026. 11. 2.(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11월 2일(월) 10시 30분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강원앵커센터(센터장 김미숙)와 '강원형 지역인재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이번 협약은 초·중등교육과 대학, 지역산업을 연계해 지역인재를 일찍 발굴·양성하고,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함께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 강원앵커센터는 교육부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을 위한 강원지역 전담기관으로,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한 대학 육성과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강원 전략산업·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진로·진학·직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발굴·운영 △참여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진로체험, 늘봄학교, 고교학점제 등 학교 교육활동 지원 △학생·학교의 교육·진로수요 조사와 결과 활용 프로그램 개발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 연구·정책과제 발굴 등을 협력하게 된다.
◦ 아울러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협력과제 발굴, 세부 실행계획 수립, 추진상황과 성과 점검 등을 함께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 강삼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 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교육 자원을 연계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