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강원특수교육원 가족지원 프로그램 성료 □
“음악으로 잇고 상담으로 보듬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하루”
2026. 11. 2.(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특수교육원(원장 김희경)은 10월 31일(토) 강릉분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8가정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문화예술이 있는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활동과 심리상담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학부모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음악놀이로 시작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각각의 프로그램에 각자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다시 모이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 학생들은 음악치유 프로그램「음악아 놀자」에서 스카프‧에그쉐이커 활동과 붐웨커‧공명실로폰 연주를 하며 리듬과 움직임으로 마음을 표현하였다.
◦ 학부모는 성격검사와 상담 프로그램「나만의 시간, 지금-여기」, 「완벽하지 않은 ‘나’ 수용과 통합」에 참여하며 양육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마지막 순서인 ‘가족 힐링 콘서트’에서는 가족이 함께 칭찬송을 만들고 <나는 반딧불>을 합주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다.
□ 김희경 원장은 “가족이 함께 연주하며 서로를 칭찬하는 모습에서 음악이 가진 치유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이 정서적으로 회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