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 교육혁신선도지역 최종 선정 □
“지역과 함께 미래교육의 새 길을 열다”
2026. 11. 4.(수)
□ 철원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일호)은 철원군과 공동으로 신청한 ‘교육혁신선도지역’ 1유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교육부가 3일 발표한 선정 결과 전국 43곳(1유형 32곳, 2유형 11곳)이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됐으며, 강원에서는 강릉·고성·동해·삼척·철원·태백·횡성·춘천 8개 시군이 선정돼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지역이 지정됐다.
◦ 철원군은 1유형(인구감소지역)으로 선정돼 2027년부터 연 20억 원 내의 특별교부금을 최대 5년(3년 운영 후 평가를 거쳐 2년 연장)간 지원받게 된다.
□ 철원교육지원청과 철원군은 ‘학교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캠퍼스로’라는 비전 아래 △소규모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및 공동 방과후학교 운영 △3권역 공동교육캠퍼스 구축 및 운영 △중․고 4개교 중장기적 통폐합을 통한 경쟁력 강화 △농어촌유학 활성화 △DMZ·평화·통일·생태·농업 등 철원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개발(생태평화 교육특구) 등 4대 과제를 추진한다.
□ 철원교육지원청은 11월부터 12월까지 교육부·도교육청 컨설팅을 거쳐 운영계획서를 보완하고, 2027년부터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최일호 교육장은 “이번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은 철원교육이 지역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교육의 주체가 되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철원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