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 ‘미래를 연구하는 파인 에듀시티 강릉’ 본격 추진 □
“공동캠퍼스 기반 공교육 혁신과 창의인재 육성으로 교육 정주 생태계 육성”
2026. 11. 5.(목)
□ 강릉교육지원청(교육장 강장혁)은 강릉시와 공동으로 신청한 ‘교육혁신선도지역’ 1유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교육부가 3일 발표한 선정 결과 전국 43곳(1유형 32곳, 2유형 11곳)이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됐으며, 강원에서는 강릉·고성·동해·삼척·철원·태백·횡성·춘천 8개 시군이 선정돼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지역이 지정됐다.
◦ 강릉시는 1유형(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선정돼 2027년부터 연 20억 원 내의 특별교부금을 최대 5년(3년 운영 후 평가를 거쳐 2년 연장)간 지원받게 된다.
□ 강릉교육지원청과 강릉시는 ‘미래를 연구하는 파인 에듀시티 강릉’을 비전으로,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배움·돌봄·정주가 하나 되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소규모학교 혁신 △강릉형 공교육 혁신 지원 △‘강릉e음’ 온마을 통합 돌봄·안전망 구축 등 3대 핵심 과제를 추진하며,
◦ 특히 강릉시를 비롯한 대학·연구기관·기업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교 규모와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강릉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 강릉교육지원청은 11~12월 교육부·도교육청 컨설팅을 거쳐 운영계획서를 보완하고, 2027년부터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 강장혁 교육장은 “이번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은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의 위기를 지역 전체가 함께 해결해 나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학교와 학교를 잇고, 배움과 지역을 연결해 작은 학교에서도 큰 배움이 이루어지고, 강릉의 모든 아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