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국제교육원, 세계시민교육 영어 토론 및 영어 말하기 대회 개최 □
“영어로 토론하고 세계를 말하다”
“도내 중·고등학생 32명, 세계시민 역량 키우는 영어 토론·말하기 대회 본선 참가”
2026. 11. 6.(금)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변미영)은 11월 6일(금)부터 7일(토)까지 1박 2일간 「세계시민교육 영어 토론 & 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 이번 대회는 도내 중·고등학생의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높이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에는 총 19팀이 참가했으며, 심사를 거쳐 중학생 4팀과 고등학생 4팀 등 총 8팀, 32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발됐다.
□ 대회는 1박 2일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첫째 날에는 워크숍을 통해 토론 역량을 높인 뒤 4인 1팀으로 구성된 토너먼트 방식의 영어 토론 배틀을 진행한다. 참가팀은 주어진 논제에 대해 찬성과 반대 입장을 나누어 논리적으로 주장을 펼치고, 상대 팀의 의견에 반박하며 비판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겨룬다. 둘째 날에는 4인 릴레이 영어 말하기 대회가 열린다. 학생들은 청소년의 행복, 사회 관계망(SNS) 알고리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영어로 발표하고, 현장 즉석 질문에도 답변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표현력을 발휘한다.
□ 심사위원들은 논리성, 표현 능력, 내용과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각 부분 수상팀에는 교육감상과 국제교육원장상을 수여해 참가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일 계획이다.
□ 변미영 원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영어를 단순히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영어로 표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과 학습 동기를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 비판적 사고력과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