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교육지원청,‘2026 한자왕 선발대회’개최 □
“골든벨 형식의 한자 경연으로 어휘력 중심 기초학력 든든히 다져”
2026. 11. 6.(금)
□ 강원특별자치도태백교육지원청(교육장 엄규진)은 11월 7일(토) 오전 10시 황지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한자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 이번 대회는 한자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부여하여 학생들의 어휘력을 확장하고, 한자교육 활성화를 바탕으로 문해력 중심의 기초학력을 든든히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 관내 초·중등학교에서 총 3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기량을 겨룬다. 참가 학생들은 한자공인시험 수준(초등 8급~5급, 중등 7급~4급)의 음·뜻 쓰기와 주요 어휘력 문제를 골든벨 방식으로 차근차근 풀어내며 평소 쌓아온 한자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연 결과에 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비롯해 (사)한자교육진흥회 이사장상, 태백한자공인회장상이 수여된다.
□ 태백교육지원청은 교과서 속 한자 활용 책임교육, 탄탄 한자교육 지원 등 한자교육을 지원해 왔으며, 대회 이후에도 추수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어휘력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 엄규진 교육장은 “우리말 어휘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한자를 익히는 것은 문맥을 정확히 이해하고 기초 문해력을 키우는 가장 핵심적인 열쇠”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의 흥미를 잃지 않고 어휘력과 사고력을 다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한자 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