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컴퓨터 오프(OFF)”챌린지」참여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원 약 430명 2주간 참여,
점심시간 1시간 컴퓨터 끄기를 통해 탄소 3,672.2kg 감축
2025. 4.30.(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16일(수)부터 4월 30일(수)까지 2주간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와 시청자미디어재단 강원센터가 주관하는「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오프(OFF)” 챌린지」에 참여하였다.
□ 이번 캠페인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 총 430명의 직원이 행사에 참여하여 2주간 약 3,672.2k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였다.
□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컴퓨터 오프(OFF) 챌린지는 단기간의 캠페인을 넘어, 장기적인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문화를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교육을 더욱 세밀하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