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 청소년인생학교,
‘여름캠프 3기’초등자녀 가족 대상 프로그램 운영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여름방학을 추억으로 채우는, 체험 중심의 알찬 가족 프로그램”
2025. 8. 1.(금)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영록)은 8월 1일(금)부터 2일(금)까지 청소년인생학교에서 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10팀을 선정하여 ‘여름캠프 3기 가족사랑 합숙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관계를 회복하고, 자기 이해와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 첫째 날에는 △오상현 청소년인생학교 기획위원이 ‘인문학의 시선으로 본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가 상하관계가 아닌 사람과 사람으로서 평등한 관계로 서로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김은경 청소년인생학교 교장이 ‘나에게 쓰는 편지’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가 각자의 삶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마련한다. △저녁에는 양구 국토정중앙천문대와 연계하여 ‘별처럼 밝게 빛나는 그대에게’라는 제목의 천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천문대 해설사와 함께 밤하늘의 별자리를 관찰하고 우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눈다.
□ 둘째 날 오전에는 맞춤형 분반 특강이 진행된다. △자녀 대상 강의는 윤은주 중앙대학교 연구전담교수가 맡아, ‘이기는 말하기, 지는 말하기’를 주제로 친구 및 주변인과의 소통 방식에 대해 나눈다. △학부모 대상 강의는 심리교육 전문가 이혜진 강사가 진행하며, ‘에니어그램을 통한 자기 이해’라는 주제로 자신과 자녀의 심리 유형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싱어송라이터이자 영화 및 광고영상(CF)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 이효빈 강사의 ‘지금 이 순간을 노래로 담다’ 강의에서는 가족이 함께 주변의 소리를 활용해 창작 음악을 만들며 협력과 창의의 시간을 가진다.
□ 김은경 청소년인생학교장은 “이번 여름 가족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연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붙임 사진 4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