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신축 이전 기념 음악회 성료 □
“교육가족이 함께한 화합과 축복의 선율”
2025. 10. 21.(화)
□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한재혁)는 10월 21일(화) 오후 7시, 새롭게 완공된 신관 1층 중앙홀에서 ‘신축 이전 기념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을 격려했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축전을 보내 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또한 학부모, 학생, 교직원 등 지역 교육가족이 함께 자리해 학교의 새로운 역사적 순간을 함께 축복했다.
□ 음악회는 웅장한 오프닝 곡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lso Sprach Zarathustra)’로 막을 올렸다. 이상수 교사의 지휘 아래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관악부와 춘천시민들로 이루어진 ‘소담밴드’가 협연을 펼쳤으며, 현 강원대학교 예술공과대학 출강 중인 소프라노 박성예의 특별무대가 이어졌다.
◦ ‘위풍당당 행진곡’, ‘아리랑’, ‘무비 마치스(Movie Marches)’ 등 다채로운 무대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꾸며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마지막 곡 ‘사랑으로’는 학부모와 교직원의 주도 아래 관객 모두가 함께 노래를 부르며 감동적인 피날레를 완성했다.
□ 한재혁 교장은 “새로운 공간에서의 첫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교육의 출발점이자 축복의 순간”이라며, “오랜 시간 기다려온 신축 교사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배우고, 꿈을 펼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음악회가 우리 모두의 미래를 향한 희망의 화음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는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참된 기술인의 배움터’라는 교훈 아래, 학생이 중심이 되는 미래 교육 실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