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상반기 근로자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
2026. 1. 16.(금)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산업재해예방과 안전보건의식 강화를 위해 각급학교(기관)의 현업업무종사자 약 5,6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은 1월 13일(화)부터 2월 11일(수)까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도내 17개 지역에서 도교육청 주관 집체교육으로 진행된다.
◦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근로자의 산업안전과 사고 예방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및 주요 질병 이슈 등이며, 고용노동부 등록 안전보건교육기관에 위탁해 운영된다. 아울러 집체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근로자를 위해 인터넷 교육도 병행한다.
□ 또한, 강원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관리도 적극 지원한다.
◦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도내 17개 지역에서 상·하반기 각 1회씩 집체 정기교육 현장을 방문해 실시되며, △직업병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 △근골격계질환 및 뇌심혈관질환 예방관리 △혈압·혈당·간이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제공한다.
◦ 특히 올해는 강원근로자건강센터의 산업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교육 현장에 직접 방문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상담과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 더불어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위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산업보건의 건강상담도 운영한다. 의료법에 따른 직업환경의학과 또는 예방의학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교육청 위촉 산업보건의 3명이 12월까지 36개 학교(기관)를 직접 방문해 △질병·산업재해 대상자의 업무 적합성 평가 △일반건강진단 결과에 따른 건강상담 및 의학적 조치 △작업환경에 대한 지도와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이번 상반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현장 근로자 스스로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보건의 방문 건강상담과 강원근로자건강센터 연계 건강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교(기관)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