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교육문화관, 강원독도체험관 새 단장 마치고 운영 재개 □
“2개월간의 고도화 사업 완료, 실감 영상 및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 대폭 강화”
2026. 1. 20.(화)
□ 원주교육문화관(관장 용석태)은 약 두 달간의 대대적인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1월 20일(화)부터 ‘강원독도체험관’ 운영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 강원독도체험관은 2025년 독도체험관 개선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11월부터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최신 교육 경향을 반영하기 위한 콘텐츠 고도화 사업을 진행해 왔다.
◦ 전시실 내부에는 3면을 활용한 ▲독도 실감영상관과 ▲독도 디오라마를 설치해 독도의 비경을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대형 터치 패드를 통해 고지도를 상세히 살피고 ▲독도 역사 연표와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독도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 특히 독도와 역사적으로 깊은 연관이 있는 강원도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강원도 관련 독도 고문서 복제품을 전시함으로써 지역적 자부심을 더했다. 아울러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독도 바다사자(강치) 키우기 ▲독도네컷 사진 촬영 ▲독도 생물 알아보기 등 다양한 체험 코너를 마련해 교육적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 용석태 원주교육문화관장은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강원독도체험관이 고성능화된 체험 시설과 풍성한 콘텐츠를 갖춘 현대적 교육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즐겁게 배우고,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지역 대표 교육 거점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원주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 737-1012)로 문의하면 된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