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교육문화관, 2026년 학교 독서·문화 교육 지원 사업 운영 □
“공간 없어도 멈추지 않는 학교 현장 중심 독서·문화 활동”
2026. 1. 23.(금)
□ 속초교육문화관(관장 이윤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 이번 사업은 개축 공사 중에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독서·문화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독서 역량을 강화하고, 능동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한 융합 활동 △학생 진로 교육 내실화 등 2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 학생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한 융합 활동으로는 △책을 심도 있게 읽는 삼일 ‘책심삼일’ 등 사서 주도형 독서 길잡이 프로그램 6개 △책의 날 ‘독서문화 공연’ 등 읽고 보고 즐기는 감성 독서 프로그램 3개 △한 학기 한 권 읽기 종합 과정 등 초등 독서·인문 교육 프로그램 4개 등 총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와 함께 학생 진로 교육 내실화를 위해 △초등학생 생태·환경 문화체험 교실 △중학생 진로 체험 꿈길교실 △고3 마음 쉼 힐링 교실 등 총 6개의 학생 맞춤형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체험 중심의 진로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 이윤전 속초교육문화관장은 "현재 교육문화관 개축 공사로 인해 자체 공간은 없지만,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교육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책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