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2026 교육감배 빙상대회’성료 □
“도내 빙상 꿈나무 62명, 10년 만에 실외 은반 위 질주”
2026. 1. 26.(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23일(금), 철원 실외빙상경기장에서 ‘2026 교육감배 빙상대회’를 개최했다.
□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 빙상 꿈나무 62명이 참가했으며 1부 전문선수부와 2부 동호인선수부로 나누어 학년별 경기가 진행된다. 또한 빙상 저변확대를 위해 유치원부 경기도 함께 마련되었다.
□ 특히, 이번 대회는 2016년 이후 이상기온 현상으로 실내스케이트장에서만 개최되었다가 10년 만에 실외빙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로, 참가 학생들에게 자연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 이번 대회는 1부 남자부에서는 춘천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가, 여자부는 금병초등학교가 우승했으며, 2부에서는 동송초등학교가 남녀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빙상은 단순히 속도를 겨루는 경기를 넘어,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얼음 위에서 균형을 잡아가는 과정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돕는 매력적인 종목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동계스포츠를 즐기면서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3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