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로교육원, 초·중학생 대상 1일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
‘열음’·‘다가치’ 프로그램 3월부터 운영, “작은 학교 특화 기수 신설로 체험 기회 확대”
2026. 3. 17.(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직무대리 황혜정)은 3월 17일(화)부터 12월 8일(화)까지 도내 초․중 학생을 대상으로 1일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열음’과 ‘다가치’ 를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학생들의 진로체험 참여 규모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작은 학교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작은 학교 특화 기수’를 신설해 운영한다.
◦ ‘열음’ 프로그램은 도내 초 5·6학년과 중 2·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28기, 106교(초 86교, 중 20교) 4,307여 명이 참여한다. 이는 2025년 대비 17개교, 760여 명이 증가한 규모이다.
◦ ‘다가치’ 프로그램은 도내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2기, 109명이 참여하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연간 2기로 운영되는 ‘작은 학교 특화 기수’에는 27교 321명이 참여하며, 작은 학교 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진로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참가 학생은 개인의 진로 적성과 희망을 반영해 21개 체험실에 배정되며, 오전·오후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다양한 미래 직업을 체험하게 된다.
□ 황혜정 원장 직무대리는 “도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진로교육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진로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