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지키는 교육활동’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동ː행 기반 보호체계 본격 추진
“2026 중점추진정책 ‘교육활동 보호 강화’ 실현, 교육공동체 존중 기반 학교문화 조성”
2026. 3. 26.(목)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 더나은 강원교육을 위한 중점추진정책’의 첫 번째 과제인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중심으로, 3월 신학기를 맞아 교육활동 보호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학생·교사·보호자가 함께 지켜가는 교육공동체의 과제로 보고, ‘동ː행’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과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 먼저, 교직원 전용 메신저 ‘이음(EUM)’에 ‘동행’ 기능을 탑재하여 교육활동보호센터와 즉시 연결되는 상담 체계를 운영한다. 교원은 이를 통해 상담사 및 변호사와 직접 연계되어 심리상담과 법률 자문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담 내용의 비밀 보장도 함께 이루어진다.
□ 또한 교육활동 침해 상황 발생 시에는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중심으로 피해 교원 보호 조치를 지원하고, 위탁기관 연계를 통한 개인 심리상담, 교권전담 변호사 법률 자문, 수사·소송 단계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학교안전공제회와 연계한 교원보호공제사업을 통해 치료비 및 소송비 지원 등 실질적인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 이와 함께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해 학기 초 교육과정 설명회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부모 연수자료를 보급하고, 교육활동 침해행위 유형과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 또한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을 위해 대상별 교육자료 개발·보급을 추진하고,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4월에는 유치원장 및 초·중·고·특수학교장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 차원의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등 예방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의 수업권을 지키는 것을 넘어 학생의 학습권과 보호자의 자녀교육권을 함께 지키는 일”이라며, “함께하는 교육활동보호 ‘동ː행’을 중심으로 교육공동체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