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벌써 4년 차를 맞이한 강원 학생기자단!!

3월 28일, 봄기운 가득한 강원대학교의 6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는 2026년 학생기자단의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도내 27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75명의 고등부 학생들과 그들을 이끌어 줄 대학생 멘토, 학부모님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중등부 학생기자단인 '달(達)리포터'가 새롭게 신설되었습니다. 도내 15개 중학교에서 39명의 학생들이 선발되어 기자 활동에 돌입하게됩니다.
(2029년에는 초등 기자단도 선발할 예정입니다.)

지난 3년 동안 학생기자단으로 열정 넘치게 활동했던 선배들이 이제는 어엿한 대학생이 되어 후배들을 위한 멘토로 돌아왔습니다.
강원대, 고려대, 서울대, 중앙대, 한양대 등에 진학한 선배들이 중고등부 학생들의 기사 작성을 돕고 진로 상담까지 해주는 든든한 멘토가 되어줍니다. 미국 UC 샌디에고, 렌슬레어 공과대학, 보스턴대학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일본 메이지 대학 등 해외로 진학한 선배들도 든든한 해외 멘토로 활약을 합니다.

학생기자단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학생의 생생한 눈과 귀로 듣고 기록하는 소중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쓴 한 편의 기사와 사진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시선을 제공하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발대식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우리 학생기자단은 앞으로 멘토 선생님들과 함께 매월 기획 회의를 진행하게 됩니다. 학생들의 시선에서 강원 교육과 사회 현안을 직접 취재하고 기사로 풀어낼 것입니다.
이렇게 정성껏 작성된 기사들은 1년에 두 번 신문으로 발행되어 강원도 내 중·고등학교에 배포됩니다. 앞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행된 '해리포터' 신문은 11만 7,000부입니다.
강원 학생기자단이 보여줄 멋진 활약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