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정보산업고,‘교육부 지정 마이스터고’최종 관문 나선다 □
“2027년 강원도형 마이스터고 개교 앞두고 인공지능(AI) 학교 도전”
2026. 3. 31.(화)
□ 화천정보산업고등학교(교장 나종한)는 오는 4월 중 디지털 분야 ‘제20차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교육부 현장 심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 이번 심사는 내년 공식 개교를 앞둔 ‘강원도형 마이스터고’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 수준의 첨단 인재 양성 기관인 '교육부 지정 마이스터고'로 지위를 격상시키기 위한 최종 절차다.
□ 화천정보산업고등학교는 인구 감소와 학령인구 부족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 중심의 체질 개선을 지속해 왔다. 학교 측은 기존 학과를 ‘AI사물인터넷(AIoT)과’로 개편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물인터넷과 시스템을 설계·제어하는 실무 중심의 첨단 교육과정을 구축하여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 그 혁신성을 인정받아 이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정 마이스터고로서 2027년 ‘한국인공지능고등학교’ 개교를 앞둔 상태다.
□ 학교 측은 4월 교육부 지정 위원회의 현장 심사를 통해 교육 시설의 전문성, 산학 협력 네트워크, 학생 수용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증명할 예정이다. 교육부 지정 마이스터고로 최종 확정될 경우, 2028년 개교와 동시에 전국 단위의 우수한 인재를 모집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된다.
□ 나종한 교장은 “내년 강원도형 마이스터고로서의 첫 출발을 앞두고 교육부 지정이라는 더 큰 목표에 도전하게 되었다”며, “이번 심사를 통해 우리 학교가 대한민국 인공지능(AI) 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전 구성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