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 지역사회를 위한 국가기술자격 시험장 개방 □
“떡제조기능사, 복어조리기능사 시험장으로 조리제빵과 실습실 개방”
2026. 4. 1.(수)
□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교장 최기원)는 지난 3월 28일(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제1회 정기기능사 실기 시험장으로 학교를 개방하였다.
□ 이번 시험은 교내 조리제빵과 한국조리실과 양식조리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떡제조기능사와 복어조리기능사 종목 실기 시험장으로 운영되었다.
□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는 2020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정기기능사 실기 시험장으로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있다. 특히 학교가 위치한 주문진수산시장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의 요청으로 강원도 최초로 복어조리기능사 실기시험을 위한 시험장을 개방하였다.
□ 또한 코로나19 시기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요청에 따라 각종 국가자격시험(산업기사·기사, 공인중개사) 시험장으로 학교를 개방하여 지역사회의 시험 인프라 부족 문제 해소에도 힘쓴 바 있다.
□ 이번 정기기능사 뿐만 아니라 특성화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필기면제자검정 시험장으로 학교가 활용되면서 재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에도 기여하고 있다.
□ 현재 소프트웨어과, 그린자동차과(2028년 폐과 예정), 미용디자인과, 보건간호과, 조리제빵과가 운영 중이며, 2025학년도 필기면제검정 합격률은 컴퓨터그래픽스운용사 94%, 자동차정비기능사 83%, 미용사(피부) 100%, 전기기능사 100%, 제빵기능사 100%, 조주기능사 100%로 높은 합격률을 보여주었다.
□ 최기원 교장은 “학교의 우수한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자격증 취득에 대한 동기부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