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여고 신채윤 양, 제25회‘유관순 횃불상’수상 영예 □
“역사 동아리 ‘담덕’ 회장으로 독도 사랑 캠페인 등 주도적 활동 인정”
“전국 23명 선정된 21세기 한국 최고의 여성 청소년상”
2026. 4. 2.(목)
□ 강릉여자고등학교(교장 주향숙)는 본교 2학년 신채윤(18) 양이 ‘제25회 유관순 횃불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4월 1일(수)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 충청남도와 유관순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유관순 횃불상’은 유관순 열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진취적인 사고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여학생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여성 청소년상이다. 올해는 전국의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3명이 선정되었다.
□ 이번 수상의 주인공인 신채윤 양은 교내 역사 동아리 ‘담덕’의 회장으로 활동하며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나라 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다. 특히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탐방 등 자기주도적 역사 기행 기획 ▲교내 독도 사랑 주간 캠페인 추진 ▲역사 콘텐츠 제작 및 배포 등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신채윤 양은 수상 소감을 통해 “역사 동아리 활동을 통해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알리는 과정이 무척 보람찼다”며, “강릉여고의 내실 있는 리더십 교육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사회를 밝게 비추는 횃불 같은 존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에 주향숙 교장은 “신채윤 학생의 수상은 평소 학생들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과 인성 교육을 강조해 온 본교 교육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붙임 사진 1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