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 ‘2026년 한중 학생 및 교원 국제교육교류’ 운영 □
“중국 길림성 리왕실험학교 학생 및 교원 도내 고등학교 및 기관 방문”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변미영)은 4월 6일(월)부터 4월 9일(목)까지 3박 4일간 춘천 및 서울 일대에서 국제적 역량을 갖춘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한중 학생 및 교원 국제교육교류’를 운영한다.
□ 이번 교류에는 중국 길림성 리왕실험학교 학생 및 교원과 함께 춘천여자고등학교와 춘천고등학교 학생 50여 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국제교육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 수업 참관 △학생 간 국제교류 활동 △교원 간 교육과정 및 수업 사례 공유 △남이섬 문화탐방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춘천분원에서 수학·과학·정보 체험활동 등이 진행된다. 특히 4월 7일에는 춘천여자고등학교 방문 교류가, 4월 9일에는 춘천고등학교 방문 교류가 이루어져 양국 학생들이 직접 만나 상호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 이번 교류는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양국 학생들이 협력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교원 간 교육 교류를 통해 국제교육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 변미영 원장은 “2010년부터 강원도교육청과 길림성교육청은 상호 존중과 평등, 우의 증진의 원칙 하에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상호 방문 교류가 2025년에 재개되어 강원도 학생과 교원들이 길림성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길림성 여러분들을 강원도에 초청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 이어 “이번 일정은 3박 4일의 짧은 기간이지만 춘천여고 및 춘천고 방문, 남이섬 문화탐방, 강원도교육과학정보원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방문 기간 동안 건강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양국 간 우정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원국제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육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붙임 사진 1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