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 ‘2026년 초·중등 세계시민교육 학생 캠프’본격 시동 □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참여·체험형 수업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2026. 4. 7.(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변미영)이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중심으로 한 세계시민교육(GCED) 학생 캠프를 본격 운영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7일(화) 밝혔다.
□ 이번 캠프는 기후변화, 빈곤, 양질의 교육, 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등 전 세계가 직면한 공동 과제를 다루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주제를 교육 전반에 반영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주제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수업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의식과 실천적 인식을 자연스럽게 함양하게 된다.
□ 특히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국제교육원의 다양한 언어권 원어민 교사 10명이 직접 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은 자연스러운 언어 환경 속에서 의사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프로그램의 질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인 교원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3월 초 원어민 교사를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 이해, 수업 적용 전략, 지도안 작성 실습을 포함한 전문 워크숍을 운영했으며,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데모 수업과 피드백 과정을 통해 수업 내용을 정교하게 다듬었다.
□ 첫 캠프는 4월 7일(화) 4개 초등학교(양구 원당초, 임당초, 동해 창호초, 춘천 효제초)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시작했다. 캠프 운영 전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전 과정에 걸쳐 안전지도를 병행하는 등 학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였다.
□ 캠프는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1일형(47기)과 2일형(8기으로 나누어 연중 운영된다.
□ 변미영 원장은 “이번 캠프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심 세계시민교육 실천형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글로벌 이슈를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소통 능력과 책임 의식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다양한 연령과 학교급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