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양초등학교 야구부, 강원소년체육대회에서 창단 17년 만의 첫 우승 □
“강원 초등 야구의 새로운 강자, 이제는 전국대회로”
2026. 4. 7.(화)
□ 소양초등학교(교장 안상현) 야구부가 지난 4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개최된 강원소년체육대회에서 창단 17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 소양초등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강팀들을 차례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그동안 꾸준히 실력을 다져온 선수들과 지도진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 조남현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믿으며 경기에 임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우승이 아이들에게 큰 자신감과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안상현 교장은 “선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학생들과 지도교사의 열정 덕분에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우승은 결과 이상의 의미가 있으며, 학생들이 보여 준 도전과 협력의 정신이 우리 학교의 큰 자랑”이라고 말했다.
□ 창단 이후 오랜 시간 지역 야구 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려온 소양초등학교 야구부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강원도 초등 야구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성장과 활약에 지역 사회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붙임 사진 1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