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독서·인문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
“읽기·쓰기·말하기로 확장하는 교실 속 독서·인문교육”
2026. 4. 8.(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5일(수)부터 4월 22일(수)까지 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교실 속 독서·인문교육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독서·인문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 이번 연수는 비대면 연수와 권역별 대면 연수로 나누어 운영하며, ‘읽기·쓰기·말하기를 중심으로 한 교실 수업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독서토론, 글쓰기, 학생 도서출판을 연계한 통합형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비대면 연수는 3월 25일(수) ‘핑퐁 비블리오 배틀 등 참여형 독서문화 조성’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독서 입문 프로그램과 학교급별 운영 사례, 비경쟁 토론 활동 등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 독서문화 확산 방안을 공유하였다.
◦ 대면 연수는 4월 8일(수), 15일(수), 22일(수) 춘천·원주·강릉 3개 권역에서 순환형으로 운영되며, △한 학기 한 권 읽기 프로젝트(읽기) △교과 연계 글쓰기 및 학생 도서출판(쓰기) △교실 속 독서토론 및 실습(말하기)등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연수는 학교급별 맞춤형 사례 중심으로 운영해 교실 적용성을 높이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아울러 초등과 중등 교원을 구분한 분반 연수를 통해 한 학기 한 권 읽기 운영 사례, 학생 창작 도서출판 지도, 독서토론 실습 등을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독서·인문교육은 읽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과정까지 이어질 때 완성된다”며, “교원들이 교실에서 학생 참여 중심의 독서·인문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