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 ‘2026년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역량강화 연수’운영 □
“실천 중심 연수 진행, 학교 현장 적용 역량과 교사 협력체계 강화”
2026. 4. 10.(금)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변미영)은 2026년 4월 10일(금)부터 4월 11일(토)까지 1박 2일간 총 10시간에 걸쳐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를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세계시민교육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 기반을 다지고, 교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사 연구회와 연계해 운영한다.
□ 연수는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세계시민교육의 진화와 국제사회 ▲다문화 대상 국가와의 교육 교류 사례 ▲전쟁의 폐해를 통한 세계시민교육의 필요성 ▲교실 수업 운영 사례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인공지능의 올바른 활용과 적용 방안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이를 통해 선도교사들은 학교 안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주도적으로 실천하고, 동료 교사와 협력해 우수한 교육 모델을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현재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는 중앙 선도교사 4명과 시·도 선도교사 3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네트워크 기반의 협력과 실천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세계시민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국제교육원은 향후 지역별 선도교사 연구회 분과 활동과 연계한 심화 직무연수를 연중 운영하고, 오는 11월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변미영 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수업 적용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세계시민교육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