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더나은교육지구 ‘2026 청소년 인생사계(공감)’ 운영 □
“한류를 거슬러 올라 시대의 지혜를 배우다”
2026. 4. 13.(월)
□ 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양선희)는 4월 10일(금)부터 11일(토)까지 양일간 사회적협동조합 행인서원에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인생사계(공감)’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 횡성더나은교육지구 청소년 인생사계(공감)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고, 공동체와 소통하며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는 ‘한류를 거슬러 오르다’라는 주제 아래, 현재의 문화적 현상을 역사적 맥락에서 고찰하고 미래의 방향을 통찰하는 8회 기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 1박 2일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참가 청소년들과 1년의 기획 내용을 공유하고, ‘우리는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가: 세계의 변화 그리고 인공지능(AI)’를 주제로 한 첫 번째 강좌와 생각 나눔의 시간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급변하는 기술 사회 속에서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 본 프로그램은 앞으로 12월까지 철학(동양 고전), 문화(K-팝, K-드라마 등), 역사(동북아 평화)를 주제로 한 세 차례의 심화 강좌와 춘천, 서울, 전주 등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탐방 및 기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행인서원 측은 안전한 활동을 위해 안전 관리 체계를 철저히 구축하였으며, 내실 있는 운영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양선희 교육장은 “‘청소년 인생사계(공감)’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교실 밖 세상을 직접 보고 느끼며,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마음의 근육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한류’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우리 역사의 뿌리를 깊게 이해하고, 미래 사회를 주도할 민주 시민으로서 당당히 성장해 나가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1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