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퇴직교직원 보람사업’운영 □
“학교 지원과 인생 2막 동시 실현”
“퇴직교직원 전문성 활용해 교육활동·안전지도 등 현장 지원 확대”
2026. 4. 28(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퇴직교직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여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퇴직교직원 보람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화) 밝혔다.
□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퇴직교직원 보람사업’은 퇴직교직원의 풍부한 교육 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퇴직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다.
□ 현재 도내 20개 학교에서 27명의 퇴직교직원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교육 경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활동 지원 △학교 시설관리 △학생 등하교 안전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활동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
□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학교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퇴직교직원에게는 보람있는 노후를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 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평생을 교육에 헌신하신 퇴직교직원께서 은퇴 후에도 학교 현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선뜻 자원봉사자로 나서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퇴직교직원의 전문성과 경험이 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