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교육문화관, 지역 서점과 함께하는 ‘지역 서점 상생 프로젝트’ 운영 □
2026. 4. 30.(목)
□ 강릉교육문화관(관장 박기현)은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서점과 협력해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지역 서점 상생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 이번 프로젝트는 도서관과 서점을 잇는 지역 독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동네책방 추천서가 △팝업스토어 책방의 발견 △동네책방 북토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당신의 강릉, 고래책방, 윤슬서림, 강다방 이야기 공장 4곳의 지역 서점이 참여하며, 5월에는 서점 ‘당신의 강릉’이 프로젝트의 첫 포문을 연다.
□ 5월 2일(토)부터 한 달간 종합자료실에서 진행하는 △동네책방 추천서가는 ‘사이를 연결하다–나와 너, 우리를 연결하는 다정한 태도를 찾아서’를 주제로 지역 서점 ‘당신의 강릉’ 책방지기가 직접 큐레이션한 도서 12권을 전시한다. 추천 도서들은 일상 속 다정함과 타인에 대한 이해, 관계 속 감정과 질문을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개인의 경험에서 사회로 확장되는 ‘연결’의 의미를 사유하도록 돕는다.
□ 5월 16일(토) 오후 1시에는 강릉교육문화관 로비에서 △팝업스토어 책방의 발견을 만날 수 있다. 서점의 취향과 시선이 담긴 도서와 관련 굿즈를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도서관에서 동네서점의 분위기를 경험하며 책을 고르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5월 23일(토) 오후 2시에는 서점 ‘당신의 강릉’ 3층(강릉대로 217)에서 「동네서점 북토크-사소하지만 뾰족한 순간들」이 진행된다. ‘그때 우리가 선택한 태도는 무엇인가요?’를 주제로, 번역가이자 소설가인 박산호와 번역가이자 작가로 활동 중이며 요양보호사이기도 한 이은주가 참여하고, 공저자인 허태준이 진행을 맡는다. 비영리 사단법인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의 후원으로 청소년 참여자에게는 해당 도서를 증정한다.
□ 박기현 관장은 “지역 서점과의 협력을 통해 책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도서관과 서점을 오가며 더 풍부한 독서 경험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각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강릉교육문화관 누리집과 전화(☎ 640-99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붙임 홍보문 1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