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동중·고, 지역과 함께하는 맨발걷기 건강체험길 조성 □
“학생과 주민이 함께하는 맨발 걷기를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에 활기를 더하다”
2026. 5. 12.(화)
□ 간동중·고등학교(교장 이삼숙)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학생건강체험길’을 조성하여 학생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고 12일(화)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려 학교 공간을 지역과 공유하고,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신체·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최근 건강과 치유 중심의 생활 문화로 주목받고 있는 ‘맨발걷기’를 학교 교육과정 및 마을 연계 활동과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학교는 교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흙길을 조성하고, 안전시설 및 휴식 공간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일상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 또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 또한, 본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된다. 창의적 체험활동, 건강 교육, 동아리 연계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이해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 이삼숙 교장은 “학생건강체험길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과 학교가 함께 상생하는 교육 모델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간동고등학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주민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교를 중심으로 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