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여고, 사회적협동조합 중심 교육공동체 협력 모델 구축 □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나눔의 체육대회”
2026. 5. 14.(목)
□ 속초여자고등학교(교장 정웅천)는 체육대회를 맞아 5월 13일(수)과 14일(목) 양일간 학교운영위원회, 장학재단, 학부모회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교육공동체 나눔 활동을 운영하였다.
□ 이번 활동은 속초여고, 장학재단,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가 총 150만 원을 기부하며 추진되었으며, 이 가운데 120만 원은 교내 사회적협동조합인 ‘하자니 사회적협동조합’을 중심으로 활용되었다.
□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학부모와 졸업생(선배), 교직원이 직접 참여하여 음료를 기획·제조·배부하는 과정으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자니 사회적협동조합 카페 ‘석류당’에서 700여 잔의 음료를 직접 제작해 전달하며 학생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 이번 활동은 김영추 학교운영위원장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했다”는 취지 아래 교사와 학부모, 선배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추진되었다.
□ 정웅천 교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히 음료를 구매해 제공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계획하고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교육활동이었다”며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의 의미를 일깨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 또한 이번 행사는 학교 내 사회적협동조합이 학생 교육활동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새로운 교육공동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 속초여자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사회적협동조합을 기반으로 학생 참여형 활동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