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항공고, 항공 분야 전문 자격증 취득‘고공행진’□
“핵심 자격증 대거 취득 쾌거… 실습 중심 교육으로 ‘항공 명문고’ 입증”
2026. 5. 15.(금)
□ 한국항공고등학교(교장 문명호)가 2024년 개교 이후 짧은 기간 동안 항공 관련 전문 자격증 취득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항공 전문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15일(금) 밝혔다.
□ 최근 실시된 자격증 시험에서 항공산업기사 응시생 80명 중 77명이 합격하며 96.25%라는 경이로운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최초 합격자 73명에 이어 재도전한 4명의 학생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땀 흘려 얻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 이외에도 한국항공고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교육을 통해 ▲항공정비기능사 26명 ▲항공전기전자정비기능사 7명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증명 1종 8명(졸업생 4명, 재학생 4명) 등 항공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자격증을 대거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 이러한 눈부신 성과의 배경에는 학교의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태백시청의 아낌없는 지원이 자리하고 있다. 두 기관은 항공 전문 실습 장비 확충과 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폭적인 예산 및 정책적 지원을 제공했으며, 이는 학생들의 높은 성취도로 직결되었다.
□ 특히 이번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가장 많은 자격증을 품에 안으며 두각을 나타낸 3학년 강민성 학생은 인터뷰를 통해 감사의 마음과 당찬 포부를 전했다.
□ 강민성 학생은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교의 체계적인 실습 교육과 함께, 도교육청 및 태백시청의 지원으로 마련된 훌륭한 실습 환경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며, "비용 부담 없이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양질의 기자재를 마음껏 활용하며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었던 것이 합격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 이어 향후 진로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쌓은 탄탄한 역량과 취득한 자격증들을 발판 삼아 항공 관련 부사관으로 진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최고의 항공 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 문명호 교장은 “개교 이후 지금까지 우리 학생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괄목할 만한 성과가 무척 대견하다”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태백시청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오로지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미래 항공 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학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오는 5월 22일(금) 14시에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