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결과 발표…삼척교육문화관·명주교육도서관 ‘우수기관’ 선정 □
“특색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우수기관 선정”
2026. 5. 26.(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삼척교육문화관과 명주교육도서관을 각각 교육문화관·교육도서관 부문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6일(화) 밝혔다.
□ 이번 운영평가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육문화관과 교육도서관 2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 기반 정량평가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정성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하였다.
□ 삼척교육문화관은 청소년 특성을 반영한 미디어·체험 융합형 독서프로그램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청소년들이 직접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해 이모티콘과 굿즈를 제작하는 ‘나만의 북모티콘 만들기’와 책 소개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어린이 홍보맨 북 트레일러’ 등 미디어 창작과 독서를 접목한 차별화된 시도로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명주교육도서관은 특색사업인 ‘우리 동네 독서문화 공동체’ 사업을 통해 지역 서점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동네 서점을 활용해 작가 강연을 연 ‘인문학 살롱’, 관내 공공기관 및 생활공간에 추천도서를 게시해 접근성을 높인 ‘우리 동네 북(BOOK)소리’ 등 지역 자원을 극대화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정영춘 교육지원과장은 “교육문화관·교육도서관이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