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학생선수단,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서 메달 104개 획득 □
“역도 박시현, 한시율 등 다관왕 활약 및 4개종목 최우수 선수 배출”
“금 32·은 19·동 53개로 목표 초과 달성, 강원 유소년 체육 위상 높여”
2026. 5. 27.(수)
□ 강원특별자치도 학생선수단이 5월 23일(토)부터 5월 26일(화)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강원 유소년 체육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생 297명, 중학생 474명 등 총 771명의 강원 학생선수가 출전했으며, 금메달 32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53개 등 총 104개의 메달을 획득해 당초 목표인 메달 100개를 초과 달성했다.
□ 특히, 최우수선수상 수상자가 다수 배출되며 학생선수들의 향상된 기량을 입증했다.
- 이스포츠 홍석우(강릉중 3) / 레슬링 손동주 (강릉중 3) / 배구 권하은(강릉해람중 2)
테니스 남자 강주원(양구중 3) / 여자 최소희(원주여중 3)
□ 또한 다관왕 5명이 탄생하며 강원체육을 이끌어갈 미래 유망주들의 눈부신 활약도 돋보였다.
- 3관왕: 박시현(강원체육중 3), 역도 81kg급 인상·용상·합계
- 3관왕: 한시율(횡성중 3), 역도 102kg급 이상 인상·용상(대회신기록)·합계
- 2관왕: 초유현(한솔초 6), 수영 자유형 100m·200m
- 2관왕: 우다연(강원체육중 2), 수영 배영 100m·200m
- 2관왕: 함채민(동해중앙초 4), 수영 자유형 100m·200m
□ 양구중학교 테니스부는 2025년에 이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여중부와 남중부 단체전 동반 우승으로 ‘테니스의 메카’ 강원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 원주 단관초등학교 농구부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값진 우승을 차지하며 2014년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이후 12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 강릉해람중학교 배구부는 2023년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딛고, 이번 대회에서 당당히 정상에 오르며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부산 현장에서 우리 학생선수들이 보여준 땀방울과 열정이 메달 104개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강원 체육 꿈나무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4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