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교육지원청, ‘신규교사 책임지원제’ 본격 가동… 현장 적응 및 소통 강화 □
"신규교사의 첫걸음, 선배 교사와 함께 걷다"
2026. 5. 27.(수)
□ 춘천교육지원청(교육장 장진호)은 5월 26일(화), 관내 신규교사와 경력교사를 대상으로 ‘2026 신규교사 역량 강화 연수 및 경력교사와의 첫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신규교사가 교직 생활 초기 겪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경력교사와의 유대감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교사 30명과 경력교사 15명 등 총 45명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고충과 조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이날 행사는 교직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와 교육활동 침해 예방 연수로 문을 열었다. 이어 경력교사와의 만남을 통해 팀별 상담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멘토링 관계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장진호 교육장은 “신규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고립감과 어려움은 교육계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신규교사들이 지역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향후 춘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회계 실무, 춘천 지역 답사, 수업 역량 강화 연수 등 신규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