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산림고) 시설사업(기숙사, 실습동) 증축공사 계획설계 보고회 개최 □
“배움과 쉼이 공존하는 복합 교육 공간으로 재구조화”
“학생, 학부모, 설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사용자 중심의 미래형 기숙사 설계”
2026. 5. 29.(금)
□ 신남고등학교(교장 신동만)는 29일(금) 교내 체육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산림분야) 전환과 관련하여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숙사 신축공사 계획설계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보고회는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산림분야) 전환과 관련하여 기숙사 건립 사업의 첫 단추인 계획설계 단계를 마무리하며, 학교 관계자와 설계 용역사, 학부모 대표, 학생 대표, 교육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보고회에서는 설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건축사사무소의 제안 발표와 함께, 향후 진행될 중간 설계 및 실시설계에 반영할 다양한 의견 수렴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 신남고등학교 기숙사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193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5,155.33㎡,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3∼5층에 2인 1실 기준의 쾌적한 시설을 비롯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 커뮤니티 라운지, 스터디 카페, 체 력단련실, 등 학생 편의를 극대화한 현대식 부대시설이 포함되었다.
□ 특히 이번 계획설계는 단순한 기숙사 공간을 넘어 ‘배움과 쉼, 학습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기숙사 내 전공실습실과 클라이밍, 아보리스트 실습장 등을 갖추었으며, 보안 시스템과 사각지대 비상벨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숙사 내 안전망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피난 유도 시스템과 안전 난간 등의 시연 검증 계획도 설계에 적극 반영했다.
□ 신동만 교장은 “4차 산업시대 산업수요와 미래 기술인재를 육성하고 성공적인 직업계고 재구조화 및 매력도 제고를 통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마이스터고가 되기 위한 첫 삽”이라며, “이번 보고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하여 학생들이 걱정 없이 배우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미래형 기숙사를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한편, 신남고등학교는 이번 계획설계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수요자 참여 중심의 설계 보완 과정을 거쳐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8년 8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