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흙을 밟고 생명을 심다! 수백초 모내기 체험 운영 □
“횡성 수백초 학생들, 지역사람책과 함께 논에서 배우는 생태교육”
2026. 6. 2.(화)
□ 수백초등학교(교장 최종남)는 5월 29일(금) 4~6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지역사람책(마을선생님)과 함께하는 모내기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 이번 활동은 지역의 마을선생님과 함께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은 모내기의 의미와 벼의 성장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직접 논에 들어가 모를 심는 체험을 하였다. 처음에는 진흙이 낯설고 불편했지만, 학생들은 서로 협력하며 한 포기씩 정성껏 모를 심으며 농업의 소중함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 특히 학생들은 평소 식탁에서 만나는 쌀 한 톨에 얼마나 많은 사람의 땀방울과 자연의 신비로운 순환이 담겨 있는지 배우며, 식재료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깊이 새겼다. 또한 마을선생님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논에 들어가 모를 심어보니 밥 한 톨도 소중하게 생각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최종남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살아 있는 배움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