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봄유치원, 6. 3. 지방선거 맞아 최고의 간식 투표 실시 □
“우리들의 선택! 선거놀이로 배우는 민주주의”
2026. 6. 5.(금)
□ 새봄유치원(원장 김윤희)은 6월 3일 지방선거를 맞아 유아들이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선거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2026 새봄유치원 최고의 간식을 뽑아라!’ 선거 놀이 활동을 운영하였다.
□ 이번 활동은 단순한 투표 놀이를 넘어 실제 선거 절차를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하여 진행되었다. 유치원은 교무부장을 선거관리위원장으로, 방과후 과정 교사 3명을 선거관리위원으로 위촉하여 ‘새봄유치원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선거 규정과 선거운동 방법을 안내하는 등 공정한 선거 운영을 위해 노력하였다.
□ 각 학급에서는 최고의 간식 후보로 △수박화채 △감자튀김 △과일만두 젤리 △내 마음대로 토핑 아이스크림 △햄버거를 등록하였다. 유아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선거운동원이 되어 홍보 구호를 만들고 후보를 소개하는 명함과 포스터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에 참여하였다. 또한 후보 홍보 영상을 직접 제작하여 상영하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현수막을 제작·게시하며 적극적인 선거 활동을 펼쳤다.
□ 개표 결과는 6월 4일 발표되었으며 꽃잎반이 후보로 등록한 ‘햄버거’가 27표를 얻어 ‘2026 최고의 간식’으로 최종 당선되었다. 이에 꽃잎반에는 간식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되었다.
□ 유아들은 “기표소에서 투표하니까 진짜 선거 같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간식에 투표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라고 입을 모으며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한 특별한 경험을 나누었다.
□ 특히 이번 활동은 유아들의 선택이 실제 결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종 당선된 ‘햄버거’는 오는 7월 유치원 오후 간식 식단에 반영되어 모든 유아가 함께 맛보는 특별한 경험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 김윤희 원장은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선거운동, 비밀투표, 개표와 실제 식단 반영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통해 유아들이 민주주의의 의미와 참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놀이를 통해 배움이 이루어지는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2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