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 지역사회를 위한 국가기술자격 시험장 개방 □
“복어조리기능사, 떡제조기능사 시험장으로 조리제빵과 실습실 개방”
2026. 6. 8.(월)
□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교장 최기원)는 지난 6월 6일(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제2회 정기기능사 실기 시험장으로 조리제빵과 한국조리실과 양식조리실을 각각 떡제조기능사와 복어조리기능사 실기 시험장으로 개방하였다.
□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는 2020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정기기능사(떡제조기능사, 복어조리기능사) 실기 시험장으로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있다.
□ 특히 학교가 위치한 주문진수산시장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의 요청으로 강원도 최초로 복어조리기능사 실기시험을 위한 시험장을 개방하였다. 올해는 7~8월 여름방학기간 동안 상시 기능사 시험장(제과․제빵기능사 실기)으로도 학교시설을 개방할 예정이다.
□ 코로나19가 한창 유행했던 3년간 시험장 대여에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요청에 응해 산업기사·기사, 공인중개사 시험장으로 학교를 개방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움 해결에 기여하였다.
□ 이번 정기기능사 뿐만 아니라 특성화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필기면제자검정 시험장으로 학교가 활용되면서 재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에도 기여하고 있다.
□ 최기원 교장은 “우리 학교의 우수한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뜻깊은 상생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시험장 개방이 지역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우리 학생들에게는 스스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자격증 취득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소중한 동기부여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 한편, 재학생 권가람·박소영·진아름·박청은 학생이 이번 떡제조기능사 실기시험에 응시하였다. 2학년 권가람 학생은 “주말과 휴일에도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 아래 꾸준히 연습하며 이번 시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재학 중 전공 자격증 9개 이상을 취득하여, 탄탄한 전문성을 갖춘 훌륭한 조리인으로 성장하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붙임 사진 1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