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과학고, 미국 차세대 동포 청소년 초청 교육 교류 행사 개최 □
“환영식, 학교 투어, 학생 교류, K-문화 체험 등 글로벌 미래 인재 간 교류의 장 마련”
2026. 7. 7.(화)
□ 강원과학고등학교(교장 정형교)는 7월 7일(화) 재외동포청 주최의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에 참가 중인 미국 지역 동포 청소년 방문단을 맞이하여 뜻깊은 교육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방문은 전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고취하고 국내 청소년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특별히 미국에서 온 23명의 동포 학생들과 인솔진은 강원과학고를 방문하여 학교 교육활동을 체험하고 우수 과학 인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날 행사는 방문단(단장 Future Leaders Society 이사장 민은영)을 반갑게 맞이하는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강원과학고 학생들의 안내로 첨단 과학 실험실, 천체 관측소, 메이커 스페이스 등 학교의 최신 교육 시설을 탐방하고 한국의 수준 높은 과학교육 현장을 소개하였다. 미국 방문단은 K-푸드 학교급식과 음악동아리 밴드의 버스킹 공연 등 K-문화의 매력에 큰 호응을 보였다.
◦ 특히 이번 일정의 핵심인 학생 교류 활동에서는 양국 학생들이 소그룹을 이루어 ‘인공지능(AI) 기술의 미래와 윤리’,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청소년의 역할’ 등 최근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열띤 대화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라온 환경과 문화적 배경은 다르지만, 미래를 이끌어갈 동세대 청소년으로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을 나누었다.
□ 행사에 참여한 강원과학고의 한 학생은 “미국에서 온 또래 친구들과 관심 있는 과학 주제로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대화하며 서로의 생각 차이를 배울 수 있어 매우 흥미롭고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 강원과학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지난 5월 28일(목) 해외체험학습 일정 중, 미국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아카데미를 방문하여 미국의 학교교육을 체험하며 교류를 한 경험이 있어서 미국 학생들과의 만남은 자연스럽게 진행되었다.
□ 정형교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의 만남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배우며, 나아가 글로벌 사회에 기여하는 융합형 리더로 동반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폭넓은 세계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국내외 청소년 간 글로벌 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