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고등학교, 인공지능(AI)로 학생·교직원 스트레스 측정 □
“마음 건강한 학교 만든다”
2026. 7. 8.(수)
□ 전인고등학교(교장 민일홍)는 8일(수) 교내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스트레스 측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생체신호를 분석하여 개인의 스트레스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스스로 자신의 정신건강을 이해하고 관리하여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 학교 측은 학생들이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감정과 스트레스 수준을 과학적인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교직원 역시 교육 및 행정업무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스트레스 정도를 수치화해 맞춤형 상담과 생활지도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과 교직원의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마음 건강한 학교’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학교는 보이지 않는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 행사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자신의 스트레스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과 건강한 학교문화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민일홍 교장은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스트레스 관리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교직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