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하반기 종합청렴도 도약 위한 특별지시 □
“청렴 유공자 인센티브 부여·부패취약 분야 ‘교육감 직접 보고제’ 도입”
2026. 7. 27.(월)
□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27일(월), 청렴 유공자 인센티브 부여, 부패취약 분야 ‘교육감 직접 보고제’ 도입 등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별지시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만드는 청렴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특별지시는 청렴 전담조직이 없는 여건 속에서 각 부서의 책임과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교육감이 직접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해 종합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먼저 청렴 유공 직원을 위한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한다. 특히,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종합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직원, 반부패 시책을 적극 추진한 직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할 방침이다.
□ 또한,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교육감 직접보고제’도 도입한다. 부패취약분야 주요 개선과제와 현장 모니터링 결과를 감사관이 교육감에게 직접 보고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 아울러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도 조성한다. 대규모 일회성 행사 위주의 청렴 행사는 지양하고, 각 부서가 실제 업무 과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방안을 발굴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강삼영 교육감은 “청렴은 모든 공직자가 자신의 자리에서 함께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특히 외부 업체나 이해관계자와의 만남에서는 사적인 관계나 친분이 업무 판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사적인 청탁이나 부당한 부탁은 단호하게 거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