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교육청-전교조강원지부 노사관계 정상화 공동선언 □
“단절과 갈등을 넘어 새롭게 시작하는 대화와 협력의 노사관계”
2026. 7. 27.(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7월 27일(화) 오후 1시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강원지부(지부장 조영국)와 노사관계 정상화 공동선언을 실시하고 중단됐던 단체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
◦ 앞서 도교육청과 전교조강원지부와의 2023년 단체교섭은 종전 단체협약에 대해 도교육청이 2024. 10. 실효(失效)를 통보한 이후 중단된 바 있다.
□ 이번 공동선언은 단체협약 실효선언과 단체교섭 중단 이후 단절되었던 노사관계를 마무리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의 노사관계로 정상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 노사 양측은 공동선언에서 ‘중단된 단체교섭을 조속히 재개하고, 새로운 단체협약이 체결될 때까지 종전 단체협약의 내용과 취지를 존중하여 노사관계를 안정시키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강원교육을 함께 만들어 나간다’고 밝혔다.
◦ 공동선언의 이행을 위한 부속합의에서 노사 양측은 △단체교섭의 재개 △종전 단체협약의 존중 △기존 처분과 행정규칙 등에 관한 경과조치 △성실한 이행 등에 합의했다.
□ 강삼영 교육감은 “이번 공동선언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노사 협력의 시대를 열어가는 출발점”이라며, “노동조합은 강원교육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학생의 배움과 교직원의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함께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