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강원대학교,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 체결 □
“지역인재 고교 교육력 향상 및 지역인재전형 확대로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협력”
2026. 7. 30.(목)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30일(목) 오후 5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와 국토공간 대전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이번 협약은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 등 범정부 협의체가 추진하는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에 강원대학교가 선정되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지역 성장엔진 산업을 육성하며 지역인재의 정주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해당 사업은 비수도권 거점국립대 가운데 3개교를 선정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교당 700억 원 내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단과대학 신설과 인공지능(AI) 교육·연구 거점 구축 등을 지원한다.
□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우수 교원·연구 인력 유치를 위한 주거·정착 지원 등 지자체 협업 △지역 성장엔진 분야 기업 유치·매칭 및 산학협력 지원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지역인재 정주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 특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역인재 성장을 위한 고교 교육력 향상(고교학점제, 진로교육 등)과 △지역 교육력 강화를 위한 지역인재전형 선발 확대(의예과, 계약학과 등)에 중점을 두고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강삼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강원교육이 지역인재의 성장과 정주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교학점제 내실화와 지역인재전형 확대 등을 통해 도내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