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대비 강원 모의평가 문항 완성도 높인다 □
“도내 교사와 외부 전문가 145명 참여… 수능형 평가 문항 합숙 검토 실시”
2026. 8. 3.(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8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2026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합숙검토」를 실시한다. 문항 출제팀과 외부 검토팀 총 145명이 참여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 강원 모의평가 문항의 완성도와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 이번 합숙 검토는 지난 2월부터 도내 중등교사 112명이 개발한 문항을 점검하는 과정이다. 교육과정 적합성과 실제 수능과의 연계성을 중심으로 내용과 형식의 오류를 점검하고, 문항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 합숙 기간에는 출제팀과 검토팀이 문항의 난이도와 변별력을 분석하고, 문제지와 정답·해설, 삽화와 도표 등을 면밀히 검토한다. 특히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경험이 있는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문항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 최종 선정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영역 등 12과목의 문항은 실제 수능과 동일한 형태의 모의평가 문제지로 제작된다. 오는 10월 신청한 도내 고등학교 90교에 보급해 고3 학생들의 수능 적응력 향상과 실전 대비에 활용할 계획이다.
□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은 학생들에게는 실전 대비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들에게는 평가 전문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공교육 차원에서 학생의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양질의 문항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