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정보공업고 조리제빵과, 강릉 대표 로컬 브랜드 ‘버드나무 브루어리’와 1팀 1기업 프로젝트 성료 □
“총괄 셰프 직접 지도 아래 다채로운 로컬 F&B 조리 실무 및 매장 견학 진행”
2026. 8. 4.(화)
□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교장 최기원) 조리제빵과는 지난 5월 18일부터 8월 4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인 ‘1팀 1기업 프로젝트’를 강릉 대표 로컬 브랜드 ‘버드나무 브루어리’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1팀 1기업 프로젝트’는 특성화고 학생들로 구성된 전공 동아리(팀)와 중소기업이 매칭되어, 산학 전문가와 함께 실무 중심의 과제를 수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 이번 프로젝트는 버드나무 브루어리의 황준성 총괄 셰프가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었다. 특히, 본교 졸업생인 김도완 동문(17년 식품과학과 卒)이 수셰프로 재직하며 모교와 버드나무 브루어리 간의 연결을 적극적으로 도와 이번 뜻깊은 협업이 성사되었다는 점에서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을 더했다.
□ 교육은 내부 및 외부 강사가 참여하는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실무·현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내부 강사 수업에서는 로컬 F&B에 대한 이론 교육과 더불어, 학생들이 직접 피자를 만들어 지역사회(주문진 119안전센터, 강릉경찰서 북부지구대 등)에 나누는 뜻깊은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함께 진행되었다.
◦ 이어진 외부 강사(황준성 총괄 셰프) 초청 교내 수업에서는 지역 식재료를 십분 활용한 수준 높은 실전 메뉴 조리 실습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제철 참외와 치즈를 이용한 샐러드, 멕시코식 불고기 타코, 수제 패티를 이용한 햄버거, 동해안 비단조개(째복)를 이용한 오일 파스타, 그리고 강원도 루바브를 사용한 수제 잼 등 다채로운 로컬 F&B 메뉴를 직접 만들며 현장 실무 감각을 익혔다.
◦ 또한, 실습을 마친 학생들은 버드나무 브루어리 매장으로 외부 현장 견학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업체 소개를 듣고 실제 키친과 매장을 둘러본 후, 매장에서 판매 중인 로컬 F&B 메뉴를 직접 시식해 보는 등 오감을 만족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경험했다.
□ 이번 1팀 1기업 프로젝트의 대표 학생인 2학년 조리제빵과 권가람 학생은 “버드나무 브루어리 총괄 셰프님의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직접 배우며, 학교 정규 교과만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다.”며, “로컬 식재료가 훌륭한 F&B 메뉴로 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외식 산업에 대한 이해도 한층 넓힐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값진 경험을 밑거름 삼아, 탄탄한 역량을 갖춘 전문 조리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당찬 소감을 전했다.
□ 최기원 교장은 “단오와 여름 성수기라는 가장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생들을 위해 선뜻 귀중한 시간과 열정을 내어주신 버드나무 브루어리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훌륭한 기업들과 손잡고 우리 학생들이 탄탄한 실력과 현장 감각을 두루 갖춘 우수한 조리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