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교육원, 북향민 가족 대상 ‘통일 가족캠프’ 운영 □
“북향민 가족 22명 참여… 통일 탐방, 전통문화 및 물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2026. 8. 6.(목)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통일교육원(원장 최일호)은 8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2박 3일간 북향민 가족을 대상으로「통일 가족캠프」를 운영한다.
◦ 이번 캠프는 7년 만에 처음으로 북향민 가족과 함께 하는 행사로, 가족 간 소통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역사·안보 현장 탐방과 문화·체험 활동을 아우르는 융합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 주요 프로그램은 ▲제2땅굴과 평화전망대를 방문해 분단의 현실과 통일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통일 탐방' ▲가족 간 화합을 다지는 '물놀이 체험활동' ▲창의적인 방식으로 통일을 이야기하는 '통일 융합활동' ▲공연과 토크쇼를 통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배우는 '전통문화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 특히 통일 탐방에서는 참가자들이 평화전망대와 제2땅굴을 직접 둘러보며 평화 감수성과 통일 의식을 높이고, 공연과 토크쇼, 통일 융합활동에서는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 최일호 원장은 "7년 만에 처음으로 북향민 가족과 함께 통일 가족캠프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캠프가 단순한 가족 체험을 넘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