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교육지원청, 여름방학‘방학서당’결실 속 마무리 □
“1:1 맞춤형 학습 코칭부터 영월 가족 문화 탐방, 구문소마을 여름 캠프까지 알찬 방학 선물”
2026. 8. 7.(금)
□ 강원특별자치도태백교육지원청(교육장 엄규진)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7월 25일(토)부터 8월 7일(금)까지 관내 학습 지원 대상 학생들을 위한 2026 여름방학 프로그램 ‘방학서당’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방학서당’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자연·문화·역사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지원과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결합하여 알차게 운영되었다.
◦ [1일 체험학습] 지난 7월 25일(토)에는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동행 프로그램 ‘특별한 하루’가 영월군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청령포 유배지, 관풍헌, 장릉, 조견당 등을 탐방하며 역사적 숨결을 느끼고, 가족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 [1:1 맞춤형 학습전략] 7월 27일(월)부터 8월 6일(목)까지는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춰 ‘1인 1교재 정복하기’를 진행해 방학 동안 규칙적인 공부 습관을 형성하고 학습 흥미와 성취감을 높였다.
◦ [1일 캠프] 프로그램 마지막 날인 8월 7일(금)에는 구문소마을 일대에서 또래 관계 증진을 위한 ‘전원일기’ 1일 캠프가 열렸다. 학생들은 감자 캐기 농촌 체험, 달구지 마을 나들이, 물총놀이, 공예 및 요리 체험 등을 즐기며 또래 친구들과 여름날의 추억을 쌓았다.
□ 엄규진 교육장은 “방학 기간 동안 우리 학생들이 규칙적인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꿈을 키워가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기초학력 다중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종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