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서고등학교, 전국기능경기대회 농업기계정비 직종 금·동메달 쾌거 □
“농업기계정비 직종 신설 2년 만에 전국 정상… 금메달 정진혁·동메달 최하주”
“한 학교에서 2개 메달 획득… 강원 농업기계정비 직종 최초 메달”
“강원 농산업 현장을 이끌어 갈 뿌리 기술인재로 성장 기대”
2026. 8. 31.(월)
□ 영서고등학교(교장 강철구) 산업기계과는 ‘2026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농업기계정비 직종에서 3학년 정진혁 학생이 금메달, 3학년 최하주 학생이 동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 이번 수상은 농업기계정비 직종 신설 2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 농업기계정비 직종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금메달과 동메달을 동시에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 특히 영서고등학교는 이번 대회 농업기계정비 직종에서 금메달과 동메달 등 2개의 메달을 동시에 획득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고등학교 소속 선수로는 처음으로 해당 직종 전국기능경기대회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 영서고등학교 산업기계과는 농업기계 및 산업기계 분야의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습 중심의 교육과 기능훈련을 운영하고 있다.
◦ 특히 농업기계의 엔진, 전기·전자, 유압장치, 동력전달장치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의 전문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현장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 금메달을 수상한 정진혁 학생과 동메달을 수상한 최하주 학생은 학교 교육과 기능훈련을 통해 꾸준히 전문 기술을 연마해 왔으며, 전국의 우수 기능인들이 경쟁하는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 강철구 교장은 “농업기계정비 직종 신설 2년 만에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동시에 수상한 것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교사들의 체계적인 지도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기술에 자부심을 가지고 대한민국 농업과 산업 현장을 든든하게 이끌어 갈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영서고등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기계과의 전문기술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농업·산업 분야를 이끌어 갈 우수 기술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사진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