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 주관·강원교육청 후원 ‘제2회 강원권 중고교 AI 사이버 보안 챌린지’ 성료 □
“미래 사이버 보안 인재들의 열정적 도전… 도내 중·고교 19개 팀 참가해 기량 겨뤄”
2026. 8. 31.(월)
□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빅데이터-융합보안사업단이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이 후원하는 ‘제2회 강원권 중고교 AI 사이버 보안 챌린지’가 8월 29일(토) 강원대학교 6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이버보안 10만 인재 양성계획’에 따른 정보보호 특성화 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중·고등학생들의 정보보안 및 인공지능(AI) 분야 관심을 유도하고 실전 해킹방어 경험을 제공하여 지역 내 미래 사이버 보안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되었다.
□ 특히 올해 제2회 대회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흐름에 발맞추어 기존의 전통적인 사이버보안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보안 영역까지 결합된 Jeopardy CTF(Capture The Flag)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리버싱, 인공지능(AI), 웹 등 다양한 분야의 실제 시스템 취약점을 분석하고 해답(Flag)을 해결하는 실전 문제를 풀며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
□ 이번 대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중·고등학교 총 19개 팀(고등학교부 13개 팀, 중학교부 6개 팀), 69여 명의 학생들이 출전하여 그동안 익힌 정보보호 및 인공지능(AI) 기술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과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미래 디지털 신기술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 융합 인재로 성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강원 교육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및 디지털 보안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지원과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편, 이번 대회 참가팀 전원에게는 상장이 수여되며, 대상 및 최우수상 등 주요 수상 팀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정보보호 컨퍼런스에 초청되어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