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시대를 준비하는 강원 학생들, 전국 무대에 선다 □
“강원 직업계고 상업계열 10개교 95명,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2026. 9. 1.(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도내 10개 직업계고 학생 95명이 8월 31일(월)부터 9월 2일(수)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 내일을 경영하다’를 주제로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전공 지식과 실무역량을 겨루는 자리다.
◦ 참가 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1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 참가 학교는 △강릉정보공업고 △도계전산정보고 △동해상업고 △설악고 △영서고 △원주금융회계고 △정선정보공업고 △춘천한샘고 △화천정보산업고 △황지정보산업고 등 10개교로, 총 95명의 학생이 전국의 직업계고 학생들과 실력을 겨룬다.
□ 강원 학생들은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입상 학생 수는 2023년 14명에서 2024년 22명, 2025년 26명으로 늘었으며, 지난해에는 교육부장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5명, 은상 7명, 동상 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강삼영 교육감은 “전국상업경진대회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실무역량을 발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찾고,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직업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사진 1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