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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장에서 답을, 소통으로 길을 찾다 ’ 강원교육 신규 공무원, 다채로운 맞춤형 연수로 힘찬 첫발

  

웰컴꾸러미·인증샷 등신대 등 새내기 공무원 맞춤형 감성 소통 콘텐츠 도입 눈길

2026. 9. 3.(목)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경숙)824()부터 94()까지 10일간, 159명의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자 과정을 다채로운 맞춤형 연수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행정·사서·공업·시설·시설관리·운전 등 6개 직렬의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가치 및 강원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발령 직후 업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공통 기본역량직렬별 맞춤형 전문역량을 연계한 입문 교육과정으로 설계됐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연수 공간과 운영 방식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새내기 공무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감성 중심의 세심한 변화를 시도했다.

  연수 첫날 설렘과 긴장감을 안고 입교하는 연수생 전원에게 공직 생활의 첫 시작을 축하하는 메시지가 담긴 웰컴키트와 달콤한 웰컴쿠키(연수꾸러미)’ 깜짝 선물로 전달해, 긴장해 있던 새내기 공무원들의 마음을 열어주고 강원교육 가족으로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첫날부터 깊이 심어주었다.

  또한, 연수원 곳곳에 마련된 연수원 인스타 등신대감성 포토존은 이번 연수의 최고 인기 명소로 주목받았다. 연수생들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동기들과 함께 공직 출발의 소중한 순간을 개성 넘치는 인증샷으로 남겼으며, 이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되어 강원교육의 젊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도 한몫을 톡톡히 했다.


이론은 현장에서, 소통은 감성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직렬별 생생한 업무 현장을 찾아 선배들의 실무 노하우를 전수 받는 맞춤형 연수와 함께 문화예술, 인공지능(AI), 소통 중심의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대거 도입해 신규 공무원의 실무 역량과 공직 감수성을 동시에 잡았다.

  작년에 큰 호응을 얻었던 직렬별 기관 연계 '현장 실무 중심 연수'를 올해도 기획해, 강릉교육지원청 시설과 강릉교육문화관 강릉에듀버스센터 등 실제 업무 현장을 방문해 선배 공무원과 소통하며 실무 노하우를 익히 '현장에서 보다! 듣다!' 프로그램이 연수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최신 경향을 반영한 어서와~공무원은 처음이지와 같은 공직 입문 소통형 토크 콘서트와 예술작품과 음악 연주를 결합한 공직감수성을 높이는 예술 공연 인문학’, 그리고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팀빌딩 미니운동회등 감성·소통 중심의 융합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며 연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강삼영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수백의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아이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일이 바로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라며 신규 공무원들의 사명감을 일깨웠다. 또한 "행정은 사람을 위한 일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 늘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여러분이 있는 그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달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연수생 대표 교육행정직렬 김온 주무관은 “2주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들의 실무 노하우를 배우고 평생 함께할 동료들을 얻었다", "이곳에서의 배움과 인연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교육행정 공무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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